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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시를 써 볼까
작성자 김수빈 등록일 16.08.16 조회수 39

해야 하는 것을 알고 있음에도

단지 귀찮다는 이유만으로

미루기 시작하면 끝도 없이 미뤄진다.

결국 후회는 더 커져가고, 무너진다.

-동그라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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