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성중학교 로고이미지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선생님께 하고 싶은 말은 없니?
작성자 이예은 등록일 16.08.16 조회수 54

이민섭 선생님..

내가중1때 아침마다 매일 사자성어를 가르쳐 주시고 시험을 본다...틀리면 손바닥을 맞는일도 있었다...하지만 중2때는 과목 시험을보고...사자성어도 배운다...난 선생님 께서 왜 공부를 시키는지 모르겠다...학교에서 수업하고 학원이나 알아서 공부하는데 아침에 왜 시키는지 모르겠다....하지만..난 이제 알거같다...공부가 인생의 전부는 아니지만..그레도 필요하니깐...그리고 성적이 좋아야 내가원하는 고등학교,대학교를 갈수있기 때문이다...하지만...난 아침에는 화상영어 하지만 개학을 마치곤 강제로 아침에 공부를 해야한다...하...학교수업,학원,자기주도학습 도 하고  수업도 듣기 귀찮고 힘들어서 억지로 듣고 하고..공부를 3군데에서 하는데 왜 아침에 공부를 시키는지....선생님께 좀 실망을 했다..충분히..알아서 할수있고...학교수업,학운,자기주도학습도 벅차고 힘든데....왜 아침에 또 공부를 하는지 난 짜증난다...

이전글 방학을 보람차게 보내는 방법
다음글 친구에게 하고 싶은 말 있지?(친구에게 쓰는 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