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멀리 대전에서 오신 오기영 선생님께서 과학 앰배서더 강연을 해주셔셔 강연을 듣게 되었다.

나는 지루했는데 듣다보니 점점 재미있어졌다.

그리고 새로운것도 알게 되었다.

오기영 선생님께서는 로봇에 대해서 들려 주셨는데 2050년 쯤에는 로봇이 사람보다 더 많이 있을거라고 하셨다. 그래서  나는 빨리 2050년이 되어서 로봇이 사람보다 많아져 심심할 때에 로봇과 놀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되었다..

그런데 강연을 들으면서  '버젯개구리 효과'라는걸 듣고 버젯개구리가 하는 행동을 화면으로 보았다. 그런데 자기들끼리 서로 잡아먹는것이다..

오기영 선생님께서는 버젯개구리들 처럼 사업을 잡아먹는 다고 하셨다..

하지만 그다음에 레고를 보았다.. 그곳은 다 레고로 만들어져있었다..

그나라는 독일이었다. 나는 독일이 부럽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다음에는 자동차를 보았는데 정말 신기했다..

제일 기억에 남는 자동차는 주차를 할때에 저절로 되는 자동차와

조그마한 자동차등 많이 기억에 남는다..

다음에 또 오기영 선생님께서 오셔셔 강연을 했으면 좋겠다..

그때에는 졸지 않고 열심히 들어서

모르는 지식을 알았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