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현초등학교에 근무하는 김광현입니다.
한시간이라는 짧은 수업 안에 여러가지 영역의 지능을 조합하여 수업을 계획한 것이 인상적이었습니다. 학생들이 자신의 강점지능과 약점지능을 잘 이해하고 수업에 열심히 참여하는 모습이 좋았습니다. 학생들에게 학습효과가 높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