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오는데도

달천어린이 17명이 나와 스포츠교실과 토요돌봄 교실을 운영하였다.

토요돌봄교실에서는 빈우유곽을 이용하여 골판지로 연필꽂이을 예쁘게 만들었다.

3학년 서원이는

주말에 가정에 있는 것보다 학교 나오는 것이 만들기도 하고 체육도 해서 꼭 꼭 나올 것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