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연휴를 지내고 오니 대추가 더욱 맛있게 익어 있네요. 여럿이 힘을 모아 대추를 따서 그런지 직접 먹어본 맛은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입니다. 자연이 준 고마운 선물로 즐거운 하루가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