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에 심었던 옥수수가 우리 키보다도 훨씬 크게 자랐습니다.
영차영차,, 다 자란 옥수수를 따는게 쉽지는 않네요. 힘은 들었지만 맛있는 옥수수를 맛볼 수 있어서 정말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