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식단입니다.
상추는 '복을 싸 먹는다.' 하여 예로부터 비타민과 무기질 등의 영양을 충족하기 위해 육류와 함께 먹는 쌈채소로 활용되었습니다.
비타민C와 베타카로틴, 섬유질을 보충하고 피를 맑게 하는 작용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