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식단입니다.
베이컨을 넣으니 감자채도 훨씬 잘 먹고, 코다리의 선호도도 높았네요.
코다리는 내장을 제거한 명태를 반건조 시킨 것입니다.
지방 함량이 낮고 간 기능 개선의 효과가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