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수수를 심으며 자연의 소중함을 배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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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달천초등학교 | 등록일 | 15.05.11 | 조회수 | 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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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옥수수를 심으며 자연의 소중함을 배웠어요 달천초등학교(교장 남영우) 본․분교 2학년 학생들은 22일 매현분교장 학교 텃밭에서 옥수수 심기 활동을 체험하였다. 달천초 본교 2학년 학생들은 학습의 장을 매현분교 텃밭으로 옮겨 친구들과 함께 옥수수를 심으며, 친환경 생태와 생명의 소중함을 몸소 체험하고 우리 먹거리에 대한 관심과 자연친화 지능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2학년 김태은 어린이는 “분교에 와서 친구들과 함께 흙에 구멍을 만들고 옥수수를 심어 본 것이 아주 재미있고 즐거웠어요. 7월에는 우리가 심은 옥수수를 직접 따 먹을 수 있다고 하니 정말 기대가 돼요.”라고 말하며 기쁜 마음을 표현하였다. 달천초 남영우 교장은 “앞으로도 달천초 본·분교 어린이들에게 학년별로 감자, 고구마, 상추 등 다양한 채소를 심고 가꾸어 가며 상호간의 친밀성을 높이고 공동체의식과 나눔의 의미를 체험하는 소중한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본기사는 4월22일자 충북일보, 충청매일에 기재되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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