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 7대 자연경관으로 선정된 제주로 떠나는 수학여행

󰏅 내용

❍ 달천초등학교(교장 남영우) 5-6학년 학생들은 4월 6일부터 8일까지 세계 7대 자연경관으로 선정된 제주의 자연환경과 문화를 체험하는 수학여행을 실시하였다.

2박 3일 동안 제주의 자연환경을 느낄 수 있는 주상절리대, 천지연(새섬), 성산일출봉과 제주에서만 체험할 수 있는 메이즈랜드 미로공원, 제주항공우주박물관, 넥슨컴퓨터 박물관 등 교육 및 체험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일정을 진행해 배움과 즐거움을 함께 챙길 수 있는 알찬 여행이 되었다.

특히 이번 수학여행은 “제주 안심수학여행 서비스” 및 현장체험학습 안전과정을 이수한 담당교사가 시작과 끝을 함께 함으로써 학부모들의 걱정을 깨끗이 씻어 버릴 수 있었다.

윤준호 학생(6학년)은 “이번 수학여행을 통해 우리나라의 보물인 제주도에 대해 많은 것을 알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라며 수학여행에 대한 보람을 간직했다.

*본 기사는 4월7일자 충북일보에 기재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