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우리 역사의 현장으로 떠나는 겨울방학 여행

충주달천초등학교(교장 남영우) 3-6학년 학생들은 22일 충북 보은 속리산 법주사로

역사문화탐방 체험학습을 떠났다

이번 체험은 바우처 사업으로 1년 동안 진행해 온 역사문화탐방 교실의 마지막 체험학습으로

속리산의 법주사와 펀파크로 떠났다. 꼬불꼬불 말티재를 넘어 정2품송의 기상을 품어보고,

법주사경내와 미륵전을 관람하며 그 당시의 불교문화의 발자취를 익혔다.

또한 펀파크의 정크 아트 관람을 통하여 다양한 예술품을 통해 꿈 많은 어린이들에게 상상의 나래를 자유롭게 펼칠 수 있는 기회가 됐다.

남교장은  "일 년 동안 역사문화탐 체험을 통해 달천 어린이들의 우리 조상들의 다양한 문화 를 체험하고 느낄 우 있는 좋은 기회를 준 바우처 사업이었다. 이 체험들을 바탕으로 우리 조상들의 우수한 점을

본받을 수 있는 달천 어린이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본기사는  2015년 1월22일자 충북일보, 충주신문, 서울뉴스통신, 충청매일에 기재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