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2학기 공동교육과정이 끝나서 아이들과 같이 체험하면서 찍었던 사진들을 올립니다.
다른 나라의 문화를 편견 없이 받아들이고 준비한 수업을 재미있게 즐겨줘서 참 고마웠던 수업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