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일본의 '다루마오토시'와
베트남의 '저이주엔'을 체험하였습니다.
간단한 놀이도구이지만,
손의 힘을 조절하는 것이 어려웠어요.
다루마오토시가 쓰러질때마다,
저이주엔의 공을 놓칠때마다
웃음이 나는 놀이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