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제작동기 가. 알파고 VS 이세돌의 대결로 바둑 및 오목에 대한 관심 많음. 나. 친구들과 오목을 할 때, 둔 수를 무르거나 자리를 옮기고 싶다고 시비가 많이 발생함. 다. ‘삼삼’, ‘사사’의 경우에도 다양한 방법으로 공격과 수비를 할 수 있는 게임의 필요성 느낌.
2. 작품요약 가. 기존 오목판을 슬라이딩퍼즐에 적용한 형태임. 나. 바둑이나 오목에서 자리가 갖는 수많은 경우의 수를 고려하여 게임을 진행함. 다. 기존 오목의 규칙에 자리를 옮길 수 있어 조금 더 적극적 공격과 수비가 가능함. 라. 한 번의 경기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계속적으로 게임 진행 가능.3. 게임방법 4. 제작결과 가. 기존의 오목게임은 ‘삼삼’, ‘사사’ 경우에도 슬라이딩 퍼즐형태의 자리를 옮겨가며 공격과 수비를 이어나가며 게임을 지속할 수 있음. 나. 자리를 옮길 수 있어, 기존의 오목게임보다 적극적으로 공격과 수비를 이어갈 수 있음. 다. 자리가 같은 경우의 수를 생각하며, 공간지각력 및 전략 기술 향상 등 두뇌계발에 효과적임.
*자세한 사항은 첨부파일을 확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첨부파일 작품설명서도 꼬옥~ 읽고 참고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