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청소년정합진흥원 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 충청북도의 중학교와 고등학교 통합 또래상담 UCC대회 에서 장려상을 수상하였습니다. 학생들이 직접 아이디어를 내고, 시나리오를 쓰고, 카메라 3대를 이용하여 동시 촬영하여 제작한 작품입니다. 축하합니다 ! 작품의도: 요즘 논란이 되고 있는 학교폭력! 학교폭력을 당해 자살까지 가게 된 몇몇 친구들의 상황을 재구성 한 후, 만약 그 상황에서 또래상담자 누군가의 도움이 있었다면 어떤 상황이 일어났을 지를 주제로 만들었다. 그리고, 또래상담자가 피해자를 상담해 주고, 다른 또래상담자와 좋은 방안을 이야기 나누며 친구들 속에서 언제든지 다가가서 도와주는 또래상담자의 역할과 의미를 영상으로 표현하였다. 학교폭력은 작은 도움으로도 예방할 수 있으며, 고민이 있다면 또래상담자와 함께 고민을 나누고 해결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자 했다. <또래상담 UCC 바로가기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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