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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문화체험 학습 보고서
작성자 김해임 등록일 10.10.05 조회수 4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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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문화체험 학습 보고서


경주에 갔다 경주는 시라에 천년 도읍지 이다. 경주에 가서 먼저 문무대왕릉에 도착했다 문무대왕을 삼국 통일을   한 왕이다 문무왕을 바다에 있는 돌섬에 화장을 했는지 돌섬 주위에 뿌렸다 는 말이 있다 그리고 점심은 먹었다.

경주 토함산에 자리 잡은 불국사에 갔다, 불국사는 신라 경덕왕 10년 당시 재상 이었던 김대성이 짓기 시작하며 혜공왕 때 (774)에 완성하였다. 불국사에 연화교, 칠보교, 청운교, 백운교가 있는지 불국사에 가서 알았다.

연화교와 칠보교는 극란전으로 향하는 안양문과 연결된 다리로 세속사람들이 밞는 다리가 아니라, 서방 극락세계의 깨달은 사람만이 오르내리던 다리라고 전해지고 있다.

  청운교와 백운교는 대웅전을 향하는 자하문과 연결된 다리를 말하는데  다리아래의 속새와 다리위의 부처의 세계를 이어주는 상징적인 의미를 지닌다, 다보탑은 경덕왕 10년 작품으로 추정된다.  4각형 기단의 내면에 계단을 설치하고 중앙에 4각형 돌기둥을 세우고 교차 되는 받침을 얹어 탑의 지붕돌을 받치게 하였다 석가탑은 통일신라시대 전형적인 3층 석탑으로 높이  8.2m이다 . 동쪽탑인 다보탑과 마주보고 있으며 석가탑 또는 무영탑 이라고 합니다. 석굴암은 경주에 있으며 불국사의 동북쪽 토함산 중턱에 동해를 바라보고 있다. 석굴암이 본래 이름은 석굴사 이다 석굴암은 바위굴에 절을 만든 것인데 이와 같이 바위굴에 부처님을 모시 절 형태는 인도에서 시작하여 중국을 거쳐 우리나라에 까지 전해 졌다 . 석굴암의 바위벽에는 여러 모양의 조각들 새겨져 있는데 이를 통해 우리 조상의 예술성에 대해 감탄하지 앉을 수 없었다. 천마총은 경주시 황남동에 잇는 옛 무덤 무덤으로 대능원 안에 일반에게 공개 되고  있는 고분 있다. 천마총에서는 1973년 발굴당시 금관을 비롯하여 1150여 점의 유물이 출토 되었으며 특히 하늘을 날 는 말의 그림이 있는 말다래가 출토 되었다.

안압지는 삼국통일 후 문무왕 14년에 궁 안에 못을 파고 산을 만들어 화초를 심고 귀한 새와 짐승을 길렀다고 한다. 또 신라에 마지막 왕인 경순왕이 고려 태조 왕건을 위해 931년에 잔치를 베푼 것이 마지막 잔치 이었다고 한다.

국립 경주 박물관은 1915년에 처음 준비되기 시작 하였는데 1924년에 금관총이 발견되면서 금관 실을 건립면모를 갖추고 1945년에 와서야 국립박물관으로 발족 되었다 지금이 경주 박물관은 1975년에 완공되었다.

첨성대는 지금부터 1350여전 전인 선덕여왕 때 세워진 동양에서 가장 오랜 된 천문대이다 높이 10m 나, 되는 돌로 쌓아 올린 묘한 모습이 그대로 보전된 것으로 보아 신라시대의 학문과 기술이 정말 뛰어 났던가는 짐작 할 수 있다.

신라 천년수도 경주 정말 많은 유적지와 문화재를 만나게 돼서 경주를 통해 조상의 슬기와 숨결과 지혜를 많이  느꼈다. 경주에 가서 좋은 추억이 많이 생겼다. 다시 한 번 또 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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