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로 이충일 어린이는 저에 절친이자 소중한 친구 입니다. 항상 애교를 부리고 귀엽지는 않지만 왠지 받아 주게 됩니다. 그리고 싸우거나 다투어도 금방 화해가 되는 좋은 친구 입니다. 충일아, 앞을로도 우리 싸우지말자!!

두번째로 이형민 어린이는 맨날 다른 친구 와 싸우는 난폭한 친구지만 같이 재미 있게 놀 때는 정말 귀엽습니다. 아닌 척 하지만 맨날 애교를 부리지요. 저는 형민이와 싸워도 금방 화해가 되는 좋은 친구 사이입니다. 형민아, 앞으로도 잘 지내자!!

세번째로 조민재 어린이는 모범생이지만 자주 돌변해서 성격이 변합니다. 하지만 공부도 잘 하고 친한 조민재 어린이는 애교 부릴 때는 때려주고 싶지만 받아주게 되는 신비한 친구 입니다. 민재야, 우리 앞으로도 좋은 친구로 지내자!!

마지막 네번째로 황예진 어린이는 그냥 정말 모범생 입니다. 하지만 같이 놀 때는 저희와 성격이 비슷해 집니다. 애교가 많고 좀 때리고 무서울 때도 있지만 착한 친구 입니다. 그리고 부반장으로 책임을 다하는 멋진 친구 입니다. 예진아 앞으로는 좀 덜 때려 부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