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대강학교 전교생을 칭찬합니다.

  왜냐하면 제가 4월 17일때 전학을 왔는데 대강학교 전교생은 저에게 친절하게 대해주면서 환영웃음이 가득한 얼굴로 저를 맞이하여주고 도와주며 지내줬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대강학교 전교생은 더불어사는 떳떳한어린이로 자란다는 것을 잊지않을 것입니다.

그래서 대강학교 전교생을 칭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