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우리반을 칭찬합니다. 왜냐하면  3,4학년때는 친구들끼리 많이싸웠는데 요즘들어 친구들이 많이싸우지 않고 얌전해졌습니다. 특히 지훈이는 점점착해지는것같습니다. 34학년때는 지훈이가 싸움의주도권을 차지했는데 요즘들어 친구들을 많이 도와주는것 같고, 착한일을 많이하고 다닙니다. 또 우리반에 전학온 친구들을칭찬합니다. 저도 처음 전학왔을 때 많이 어색하고 좀 부끄러웠었는데 5학년 때 전학온 친구들은 일찍친해지고 처음에도 어색하지않았습니다. 그리고 이친구들을 반에서 익숙해지기쉽게 도운 이현정, 강해진. 서진희, 강은하 이 4친구들을 칭찬합니다. 이친구들은 남지윤, 이종경 학생들이 쉽게 익숙하게 한 친구들입니다.  마지막으로 우리반을 위해 주말에도 남아서 청소해주시고 우리 반을 꾸며주시는 우리 김형욱 선생님을 칭찬합니다. 이상으로 칭찬릴레이를 맡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