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강은하 고모입니다!

대강효사랑 축제한마당을 다녀와서

회원가입을 했으나 아직 승인이 되지않아서 조카은하이름으로 글을 남깁니다..

은하엄마가(새언니) 급식소에서 근무를 하고 있고,, 청주에서 일하고있는

은하아빠(오빠가)시간이 나지않아서..ㅠ.ㅠ

저희조카은하를 응원하기 위해서

경북 구미에서 저랑 제여동생이랑 조카,할머니가

모두 이른아침에 출발을 해서 참석을 하게되었습니다...

일부러 저희조카를 위해서 하루시간을 내서 준비해서 갔지만..

함께 하면서 기분좋은 시간을 보내고 와서 감사의 글을 남깁니다...^^*

학생들의자랑 작품전시부터 어르신들을 위한 효사랑축제인만큼

 어르신들도 함께 즐기시게 한 재롱잔치,운동회까지 모두모두

 교장선생님과 선생님외 대강초등학교에서 정말 신경을 많이 쓰신게

느껴졌습니다...도시의 어느 큰학교행사보다 알차고 감동있는 행사였습니다!!

다시한번 더 멋진행사 준비해주신 대강초등학교에 감사드리며,,,

대강초등학교의 무궁한 발전과 선생님,학생들의 건강을 빕니다...!!

구미에서 강은하고모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