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자랑 롤러스케이트 대강의 롤러스케이트부는 1995년 3월 1일 임규정 선생님께서 부임하시며 창단 하였으며 그 해 10월에 학교운동장 서편에 롤러스케이트장을 개장하여 본격적인 훈련을 시작하였다.
창단이래 도내 각종대회에서 많은 선수들이 좋은 성적으로 입상하였으며, 해마다 각종 전국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있다. 지난해에도 ‘전국소년체전’에서 금메달, ‘대한체육회장기전국대회’에서 1위 5개, 2. 3위 7개를 따내 종합성적에서도 전국 상위에 링크되는 등 롤러스케이팅으로는 전국의 명문임을 증명한바 있다.
현재는 전교생이 롤러스케이팅을 취미나 특기로 즐길 수 있을 만큼 모든 어린이들이 롤러스케이트를 타고 있으며 재량활동으로도 채택하여 운영하고 있다.
전교생을 학교 특색활동의 일환으로 롤러스케이팅을 활성화하여 좋은 결과를 낳고 있으며, 지도자의 노력과 학교측의 체계적인 지도, 동문회 자모회 등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앞으로도 좋은 성과가 있을 것으로 믿는다. 대강초 롤러부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