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새로운 길, 윤동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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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기훈 | 등록일 | 18.12.19 | 조회수 | 2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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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 창호 공사 이후, 혼돈의 상태에서 띄엄띄엄 프로그램을 진행하다보니 빠뜨린 시가 있네요. 3학년 정서연 학생이 고른 '새로운 길(윤동주)'입니다. 한해를 마무리하고 새로운 한해를 준비하는 시기, 나름 잘 어울리는 시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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