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문화벨트 체험학습" 을 마치고(새터초:4학년2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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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수빈 | 등록일 | 09.12.24 | 조회수 | 86 |
우리들은 우암 어린이 회관, KBS방송국, 무심천을 견학하였다. 처음으로 '우암 어린이 회관' 이라는 곳을 견학하였는데 그곳에는 정말 많은 것이 전시되어 있었다. 전시되어있는 것들을 본 순간 나는 신기하기도하고 많은것을 알게 되었으며 즐거움과 보람을 느꼈다. 우암어린이회관에는 거북선, 아인슈타인, 아르키페데스, 세종대왕, 신라금관, 고려청자, 팔만대장경, 측우기, 앙부일귀, 원형석판, 여러종류의 화석, 이집트갑골문자등을 직접볼수 있었다. 이 많은 것들 중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인류의 탄생과 화석과, 미래도시가 잊혀지지 않는다. 인류는 200만년전에는 오스트랄로피테쿠스라하고, 50만년 전에는 북경원인 10만년전에는 네안데르탈인, 3만년전에는 크로마뇽인이라 하였다 한다. 참, 신기하다고 해야하나...우리의 인류가 이리도 오래되었구나 생각하니 참, 놀랍다. 또, 기억에서 잊혀지지않는 미래도시는 꼭, 환상의 나라 같았다. 우리의 미래도시는 이렇게 변화겠구나! 생각할수록 감탄사가 저절로 나온다. 여러종류의 화석을 실제로 볼수 있어서 좋은 체험학습이 된것 같다. 두번째 코스로 KBS방송국을 견학하였다. 안내해주시는 선생님께서 이 방송국에대해 설명을 해 주셨다. 안내를해주시는 선생님께서 KBS방송국에 대하여 많은 것을 설명해주시고 어떠한 것들을 보여줄 것인지 말씀해주셨다. 첫번째 코스는 KBS공개홀이였다. 공개홀은 360평에 336개의 의자가 준비되어 있다고 하셨고 조명과 스피커가 많았다. 두번째로 간 코스는 TV주조정실이다 .이곳은 방송국의 중심으로 여러 효과를 주조정하고, 많은 버튼이 있었다. 세번째로 간 코스는 NEWS홀이라는 곳에 가서 뉴스제작을 담당하고 뉴스화면에 효과를 주고 복잡한 카메라가 많았다. 네번째로 교양홀에 갔는데 그곳은 3개의 충북 프로그램이 만들어 지는데 시사플러스, 충청스페셜, 지금 충북은? 세 프로그램을 찍는 사람들은 얼마나 떨릴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마지막 코스로 중개차를 보았는데 이것은 이동용방송국이라 할수 있으며 충주에도 있고 방송국에 시설이 갖추어져 있다고 하셨다. 마지막으로 무심천에 사는 생물들을 볼수 있었는다.무심천에는 여러가지 생물들이 살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하루동안 짧은 시간이였지만 여러곳을 돌아 볼수 있어 좋았고, 많은 것도 배울수 있어 좋았고, 직접보고 느낄수 있어 뜻깊은 하루였다. 앞으로도 여러 곳을 견학하여 보고 배울수 있는 기회가 자주 있었으면 좋겠다. 더 , 알고 싶은 내용은 직접 연기자들이 찍는 모습을 볼수 있었으면하는 아쉬움과 연기자들이 연기를 하면서 느끼는 감정을 알고 싶었다. 또한, 무심천에서 본, 물고기의 종류와 물고기의 이름이 무엇인지 알고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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