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간곳은 우암어린이회관이였다.근데 나는 우암어린이 회관을 갔다왔다.온지도 별로 않되었었다.9월인가10쯤에 갔기 때문이다.그래서 버스에서 내리자마자 투정을 부렸다.그런데 들어가자마자 생각이 바뀌었다.왜냐하면 겉은 그대로이지만 안은 크리스마스가 다가와서 그런지 안은 많이 발전되어있었기 때문이다.들어갔더니 산타할아버지가 있었다.그곳을 지나가고 여러곳을 구경한후 자유시간에친구들이랑 같이 돌아다니다가 아까 들어오는곳에 있었던 산타할아버지랑 사진을 찍었다.그다음은 거울미로에 갔다.예전에 거울미로에 가봤지만 친구들이랑 함께해서 갔던곳을 또가도 재미있었다.재미나게 놀다보니 KBS방송국에 갈시간이 되어서 KBS방송국에 갔다.KBS방송국에들어가서 처음간곳은 공개홀이였다.공개홀에 들어가보니 많은 의자가 있었다.자세히는 모르겠지만 4학년이 전체앉고도 남을정도로 많았다.그 다음에는 주조정실에 가서여러가지를 보고 교양홀에 갔다.그곳에는 지금충북은..등등교양에 대한 프로그램이 있었고 ,마지막으로 중계차를 보았는데 보기보다 큰것을 보고 놀랐다.그다음은 무심천을 갔다.근데KBS방송국에 갔을땐 밖에서도 춥지않았는데 무심천에 내려서 생태관찰을 하는데 너무 추워서 그런지 빨리 버스안에 들어가서 학교로 갔다.이번체험학습은 가본곳이2곳이나 있었지만 친구들이랑 함께해서 더더욱 재미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