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반 친구들과 선생님과 과학문화벨트를 다녀왔다. 학교에 과학박물관이 있다는 것이 매우 신기했다. 처음에는 충청북도 과학연구원에 갔다.  그곳에는 탐구의 광장, 꿈돌이 광장, 체험광장이 있었다. 우리는 먼저 탐구의 광장에 가서 자석기어, 오로라 등을 보았다. 그리고 체험의 광장으로 가서 무중력 의자, 소리반사경, 유리잔의 공건, 따라오는 거울, 오감체험 등을 할 수 있었다.  그 다음에는 청주중학교에 갔다. 먼저 자료를 통해 무엇을 볼 수 있는지 보고나서 다음에 직접 전시물을 볼 수 있었다. 여러가지 돌도 있고, 바다에서 살았던 생물들도 볼 수 있었다. 다음에 교과서로 배울 때 많이 도움이 될 것 같았다. 비록 박물관은 작았지만 여러가지 지식을 얻어갈 수 있는 장소였다. 비가 오는 바람에 많이 관람을 하지는 못했다. 청주중학교에 다니는 언니, 오빠들은 계속 볼 수 있어서 좋을 것 같다. 다음에  또 한번 기회가 있게 되면 가족들이나 친구들과 청주중학교 박물관에 가서 관람을 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