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성초등학교 5학년 5반 김미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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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수아 | 등록일 | 09.12.20 | 조회수 | 23 |
충북 교육 과학 연구원을 다녀와서... 체험 활동을 가는 전날은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된다는 점에서 설레이고 기대가 된 다. 내 맘을 어떻게 알았을까? 체험활동 가는 날 아침햇살도 내 편이 되어 주었 다. 드디어 충북교육과학연구원에 첫발을 내딛는 순간 재미있는 일들이 나를 기 다리고 있을 것 같아 웃음이 나왔다. 교육과학연구원은 3층으로 되어있다. 1층에 는 지상에서 일어난 일과 옆에는 영화관 및 인류의 모험, 인류의 발달에 대한 영 상, 생물에 대한 것들이 있었다. 2층에는 영상, 3층에는 토네이도가 일어나는 원 리, 열차가 공중에 뜨는 원리등 우리가 알고 있지 못했던 사실들이 있었다. 천체 투영실에서 별자리와 인류의 모험, 인류의 발달을 볼때에는 속이 울렁 울렁 거렸 다. 마치 눈앞에서 일어나는 일처럼 펼쳐저 있었기 때문이다. 내가 제일 기억에 남는 것은 토네이도가 일어나는 원리에 대한것과 과일에도 전기가 흐른다는 것 을 보여주기 위한 실험이었다. 토네이도가 도는 것처럼 땅위에서 무엇인가 돌 때 에는 마치 흙이 (모래)있는 것 같았다, 물론 열과 수증기가 돌고 있는 것 이지만말 이다. 과일에도 전기가 흐른다는 것은 교과서에서도 배웠고, 책으로 봤던 것을 다 시 한 번 확인할수 있던 좋은 기회였다. 다음에는 부모님과 동생하고 다시 한번 와 봐야 겠다. 체험 했던 부분을 되살려 자세하게 설명해줄수 있기 때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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