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남초4학년 4반 유민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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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유민하 | 등록일 | 09.12.20 | 조회수 | 16 |
청주 국립 박물관을 다녀와서 나는 체험학습으로 국립 박물관을 다녀오고서 많은 것을 알게 되었다. 국립 박물관은 가까이 있어서 10번도 넘게 가보았기에 사실 별 기대도 하지 않았다.하지만 해설과 함께 봐서 그런지 새로운 느낌이 였고, 훨씬 이해가 잘 되었다. 용두사지 철당간이 어디에 쓰이는 지 왜 당간인지 철당간은 철로만들어 철당간이고 목당간은 나무 목 (木) 자를 써서 목당간이며 지붕위에 엊는 기와의 쓰임과 기와 의 숨겨진 아름다움 (기와가 지붕의 모양을 바로잡아 주고 곡선을 넣어서 한옥의 아름다움을 더하여 준다는 것) 등 그리고 나는 직지 이 복사본이 국립 박물관에 있단 것도 처음 알았다. (직지의 모양도 처음 보았고 말이다.) 그리고 직지 이전에 금속 할자본이 더 있었단 것도 처음 알았다. 박물관으로 체험학습을 가길 잘한 것 같다.내가 직지가 우리나라의첫 금속 활자본이라 알고 있엇다면 그동안 의 과학기술이 뭐가 되겠는가? 어쨌거나,나는 제1전시장에 전시된 물건의 역사가 제일 좋았다. 선사시대 유적! 도토리나 곡식을 갈때 사용 한 갈돌 갈판도 신기하고, 질좋고 단단한 돌을 찾아 선사인이 갔단것도 신기하고,선사인들은 턱이 발달해앞으로 나와서 주걱턱같다는 에기도 신기하였다. 선사시대에는 토기의 색이 붉다가 시대가 지나니까 더 잘 구워져서 색깔이 변한것도 과학이 발달해 가마를 만들어서 쓰기 시작해 했단 증거이다. 누군진 몰라도 발명한사람이 참 훌륭한것같다. 아무튼 가길잘 한것 같다. 다음에 가족과 와서 더 자세히 살펴봐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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