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의 문화제

체험내용:

충주 중앙탑-높이는 14.5m로 현존하는 통일신라 석탑중 가장규모가 큰 석탑으로 화강암으로 된 2층 기단 위에 7층의 탑선을 이뤘다 신라 원서오앙 12년에 건립됬다고 하는 중앙탑의 정식 이름은 중원 탑평리 7층 석탑이다.

단양팔경중 구담봉과 옥순봉-충주와 단양을 잇는 31번 국도번에는 단양팔경으로 손꼽히는 옥순봉을 비롯하여 구담봉 제비봉이 어우러져 있는 경승지가 나온다.  구담봉은 바위 암봉의 현상이 거북이의 모습과 닮았다 하여,물에 비친모습이 거북이의 바위는 두 군데 어서 구담이라 한다. 거북이모양의 바위는 두 군데가 지적되는데 유람선을 타고 가까이 가야 알수있다.

단양 고수동굴-고수동굴읜 1976년 9월1일 천연기념물 제 256호로 지정되었다. 동굴의 규모는 주굴 길이 600m,지굴길이 700m,총연장1,300m,수직높이 5m이다. 동굴을 형성한 지질은 고생대 초기의 석회암층에 속한다.1973년 종합 학술조사 때 동굴속과 입구 부근에서 뗀석기가 발견되어 선사시대에 주거지로 이용되어 왔음이 밝혀졌다.  동귤안에는 종유석, 석순,성주 등을 비롯하여 동굴산호,동굴지주,동굴선반, 천연교 ,천장용식및 세계적으로 희귀한 아라고나이트가 만발하여 석회암동굴 생성물의 일대 종합전시장을 이룬다.

체험결과정리:

충주 중앙탑:중앙탑은 고구려의 국원성이었던 이지역에서 강한모습을 나타내기 위해 세워진것이라고 한다

단양팔경중 구담봉과 옥순봉- 이황은 당시 청풍군수를 찾아가 옥순봉을 단양군으로 고쳐줄것을 청하였다 그러나 이를 허락받지 못하자 돌아오는질에 옥순봉하단 석벽에 단양의 관문이란 뜻으로 단구동문이라 새겨넣었다고 한다

단양고수동굴- 정식명칭은 단양 고수리 동굴이며, 1976년 9월1일 천연기념물 제 256호로 지정되었다. 규모는 주굴 길이 600m, 지굴길이 700m, 총연장 1,300m,수직 높이 5m이다 단양역에서 북동쪽 9.5km 지점의 남한강 좌안,금곡천과의 합류지점에서 500m거리의 등무산 서쪽 기슭에 입구가 있다

느낀점:

나는 이렇게 청주에 많은 문화제가 있을줄 생각지도 못했다 이 외의 다른 문화제도 한번 가보고 싶고 힘들었지만 우리나라 문화제를 더 알아가는 계기가 된거 같아 기쁘다. 기회가 되면 더 많은 문화제를 보고싶다. 나는 예전에 단양 고수동굴에 가본적이 있다 하지만 이번에 또 간것은 예전에 갔을때 자세히 보지도 못했고 더 새로운 것을 알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서이다 그곳에서 많은것을 보고와서 기분이 좋았다.앞으로도 더많은 우리나라 문화제를 많이 봤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