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원중 3학년 8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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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박해미 | 등록일 | 09.12.18 | 조회수 | 20 |
나는 며칠 전에 학교체험학습으로 종박물관에 갔다. 처음으로 박물관 입구앞에 있는 투명한 종 모양이 인상 깊었다. 다음으로 1층부터 종을 둘러 보았는데 우리나라의 여러가지 모양과 크기의 종들이 많이 보였다.또 소의 목에 거는 종도 보았는데 강아지 방울 같아서 재미있었다. 다시 2층으로 올라가 보니 다른나라의 종들과 종 만드는 법이 있었다. 우선으로 다른나라의 종들이 색달랐다 그 중에 나는 인형모양의 종들이 좋았다 예쁜 유럽 인형갖은 종들이 형형색색의 파스텔색으로 정말 예뻤다. 또 종을 만드는 과정이 신기했다. 커다란 종을 옛날 사람들이 그렇게 만든것이 엿날 선조들의 지혜를 엿볼수 있었다. 아쉬운점이 있었다면 사진을 못 찍은것이 조금들었다. 오늘길에 비가와서 좀 뛰긴 했지만재밌었기 떄문에 다음에 기회가 되면 가족들과 다시한번 오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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