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터초등 학교 4학년 1반 홍혜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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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홍혜연 | 등록일 | 09.12.18 | 조회수 | 19 |
우리는 현장학습으로 우암어린이 회관, KBS방송국,무심천의 하류에 다녀왔다.내가 그 중에 가장 좋았던 곳은 무심천이었다.왜냐하면 그 곳은 다른 곳과는 느낌이 다르고 ,내가 평소에 운동을 하던 곳 이여서 친근 하고, 포근한 느낌이 들었기 때문이다.그래서 무심천에 오면 꼭 하는 돌탑 쌓기를 하고 싶었지만 ,그 쪽 주변에 가지 않아서 쌓을 수 없었다. 그런 다음 물을 보았다. 물을 보니 평소 처럼 깨끗하였다. 그 전에는 새가 앉아있던 곳에 오늘은 날씨가 추워서 그런지 앉아 있지 않았다.그리고 평소에 보던 물고기를 보지는 못 하였지만 어제 무심천에 살고 있는 물고기를 찾아보았다.그래서 그런지 그런 물고기 들을 잡아보고 싶었다.그래서 다음에 우리가족이랑 함께 와서 물고기를 꼭 잡아볼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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