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터 초등학교 4학년 4반 32번 정서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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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정서연 | 등록일 | 09.12.18 | 조회수 | 12 |
나는 우암 어린이회관에서 독도의 내용을 자세히 알 수 있었다.그 이유는 독도의 모형이 있는 밑에 독도의 설명이 자세히 알 수 있었다. 그리고 그 곳에는 통일관이 있엇는데 그 곳에는 북한의 옷차림과 부한의 교과서가 있어서 북한은 어떤 내용을 배우고 어던 옷차림인지 알 수있었다. 그다음엔 어패류 전시관에 갔는데 열대어의 물고기가 있고 종류가 다양했다. 나느 우암 어린이회관에서는 많이 신기했고 많은 것을 알 수 있었다. 그래서 나는 그런 많은 내용을 알 수 있어서 뿌듯하였다.그리고 나는 그곳이 대단하다고 느꼈다. 그이유는 많은 지식을 주기 때문이다.그다음KBS방송국에서는 많은 조명이 있었다. 그것은 촬영할때 필요한 것이라고 했다. 나는 그것이 촬영을 할때 필요한 것을 처음알았다. 그다음 나는 방송국 홀에 갔다 나는 그곳에서 사진을 찍었다. 사진을 찍을땐 부끄럽기도 하였다 . 나는 그래서 다짐을 했다. 내꿈은 아나운서이니까 부끄럼을 많이 타지 않겠다고 말이다 그리고 나는 그곳에 가서 뉴스를 어떻게 하는지 현장에선 뉴스를 어떻게 찍는지를 알아서 기분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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