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문화벨트를 다녀와서...(산남초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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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나영 | 등록일 | 09.12.15 | 조회수 | 26 |
지난 12월 11일에 과학문화벨트를 갔다.첫번째는 국립청주박물관,두번째는 교육과학연구원을 갔다.나는 무척 떨리고 기대되었다.왜냐하면 이 두군데를 가면 청주의 주요 문화재,신비로운 과학과 많은 지식을 쌓을수 있기 때문이다.처음에는 박물관을 갔다.가니 선생님께서 친절하게 설몀해 주셨다.우리가 맨 처음에 본 것은 용두사지 철당간이다.나는 처음 본것이라서인지 처음에 이 문화재가 목욕탕 굴둑인것 같았다.나는 그것보다 용두사지철당간도 국보인지 몰랐다.선생님께서는 철당간이 국보41호 이고 고려시대 광종임금님때 만들어졌다고 설명해주셨다. 그다음으로 본 것은 직지로 찍어낸 책이다.사실 직지는 세계최초의 금속활자본이 아니라 세계최고의 활자본이라는 것을 알았다.그래서 최고할때 고는 옛고 자이다.자 이제 선생님께서의 많고 자세한 설명 다듣고 이제 좀 아쉬운 마음으로 "선생님,감사합니다."이제 교육과학연구원으로 고고!박물관을 떠나서 아쉽기는 하지만 과학관이 남았당~난 한번 가보아서 기대가 100배다.1학년 때 간 것이라서 기억이 가물가물한데 매우 재미있고 신비하다는 것은 확실하다.귀에 대기만해도 소리가들리는 유리병 자전거를 타면 나처럼 똑같이 움직이는 해골등등 재밌는것이 많았다.하지만 아쉬운 점이 조금 있었다...왜냐하면 영상 2개만 보고 학교로 왔다는 것이다.좀 아쉬웠지만 그래도 재미있었다.이름은 모르겠지만 꼬마친구랑 함께하는 여러 별자리 이야기,화산폭발하면 어떻게 되는지를 알게 되었다.너무 재미있어 시간가는줄 몰랐지만...이제 학교로 가야된다.ㅠㅠ박물관,과학관 모두 재미있었다.ㅎㅎ많은 지식도 얻었고...비록 지금 가지만 오늘있었던일을 절대로 잊어버리지 않을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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