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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문화벨트를다녀와서(상당초 5-4반 한지원)
작성자 한지원 등록일 09.12.14 조회수 30

나는 과학문화벨트를 다녀왔다 신기한 것들이 많았다 우리가 과학관 입구에 들어왔을때 내눈을 사로잡은건 "신기전" 이였다.신기전의 모양도 참 특이하였다,, 친한 친구와 관찰과 기록을 하고싶었지만 아쉽게도 모둠별로 관찰과 기록을 하게되었다 여러가지전시물품을 구경하던중 "은하의종류"들이 있었다 은하의 종류에는 나선은하,막대나선은하,불규칙은하 가있었다 은하에도 종류가있다는게 놀랄따름이었다. 그다음에 우리는 아름다운 암석들을 관찰하였다, 정말 환상적이였다, 포도석,어안석,석영,황철석,황동석 등의 암석들이있었는데 황동석과 황철석은 마치 "알리바바와40인의도적"에 나오는 신비하고 신비한 아름다운보석들보다도 더 아름다운듯했다 순간 나도 황철석,황동석과 같은 암석이 됬으면 하는 엉뚱한생각도 했었다, 쭉둘러보다 우리들이 쉽게 체험할수있는 곳을 찾아갔다,옛날에 불을 피웠던 방식으로 판과 막대기 같은것을 준비하여 줄에 막대기를 걸어 판에 비비면 불이나는것이다, 하지만 타는냄새만 코를 찌를뿐, 불은 눈꼽만치도 보이지않았다 그렇게 즐거운 체험을 끝내고 우리들은 새들을 관찰하러 갔다 새의 종류에는 어마어마하게 다양하였다 그 새들중에서 내눈길을 끌었던 새들은 큰유리새,쇠솔새,숲새,공새이다, 이름이 특별해서 머릿속에 오래남아있을듯 싶다.이렇게 우리들은 관찰을 모두끝내고 모이라고했던 장소로 모였다 다른 모둠아이들은 우리가 가보지 못하였던 곳도 가보았다 우리는 그저 부러울 따름이었다 멀미방..? 이라는 곳도 같었단다,,그곳에 들어가면 멀미가 난다고한다. '그 과학의 원리는 무엇일까,,?' 라는 생각도하였다. 이제 점심시간이다. 나는 친한친구들과 점심을 먹었다 오순도순 모여서 먹으니 참 꿀맛이였던것 같았다.나와 친구들은 기념품들을 구경했는데 한지공책이 인상적이였다.한 번 들어보니 솜털처럼 가벼웠다. 사고는 싶었지만 돈이없어 사지못하였다. 그래도 이날은 참 즐겁고 뜻깊은 날이었던것 같았다 5학년의 마지막 체험학습,,나는 두고두고 이날을 잊지 않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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