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중앙과학관에다녀오고나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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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한효림 | 등록일 | 09.12.14 | 조회수 | 34 |
저는 샛별초 5학년 3반 한효림입니다. 저희 5학년은 12월8일에 국립중앙과학관을 다녀왔습니다. 그 곳에는 신기한 것이 많이 있었습니다. 동물로봇도 있었고, 여러 가지 선인장도 있었고, 자격루 등의 과학문화재도 있어습니다. 저는 그 중에서 물로켓이 제일 생각납니다. 왜냐면 물로켓을 발사시키려면 버튼을 오랫동안 눌러야 하는데 제가 너무 꾹 눌런는지 손가락이 아팠기때문입니다. 하지만 물로켓이 발사되는 모습은 멋있었습니다. 그다음에 우리는 참매에 관한 영상을 봤습니다. 저는 참매가 불쌍하다고 생각합니다. 왜냐면 참매는 천연 기념물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제 옆에서 보던 친구는 참매가 나쁘다고 생각했었습니다. 왜냐면 여러 가지 귀여운 동물들을 잡아먹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제가 ‘ 쩔수없잖아.... 쟤(참매)도 살아야 하잖아’고 하자 친구는 마음을 바꿨습니다. 그래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영상을 다 보고 밥을 먹으러 갔습니다. 역시 친구랑 같이 먹는 밥은 꿀맛이었습니다. 밥을 다 먹자 선생님께서는 자유시간을 주셨습니다. 저는 친구3명과 같이 다녔습니다. 그곳을 돌아다니다가 500원으로 한지를사고 주고 목판으로 찍었습니다. 아무래도 한지를 사고 찍어야 하니까 사람이 별로 없었던것 같았습니다. 자유시간이 끝나자 천체관에서 영상을 또 봤습니다.하나는 겨울별자리에관한 영상이고 또 하나는 불가사의에관한 영상이었습니다. 그리고나서 우리는 버스를 타고 집으로 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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