샛별초등학교는 대전국립중앙과학관에 다녀왔다...

처음엔 과학관이라서재미가 없을줄알고 갔는데, 저번에 왔었던 곳이였다.그래서 안심하고 재밌을거라고 생각하고 들어갔다. 생각대로 재미있었고  볼것도 많았고 체험할것도 많았다. 우리반이 전체로 다니니까 자세하게 보지 못했다.그리고 사회시간에 배운 여러가지가 있어 또 재미있었다. 점심을 먹고 자유시간으로 더 자세히 둘러보았다. 우리가 과학시간에 배우는 행성에 대해서도 많이 나와있었고 사회시간에 배우는 옛날 조상들의 슬기로운 기구들도 많이있어 또 한번 재미있었다. 여러곳 다니다 보니 신기한것도 있고 재밌는것도 있고 가기 싫은 곳도 있었다. 특히 재미있는곳은 멀미의 방이라고 들어가면 방이 기울어져있어 저절로 멀미가 나게 된다.그리고 반 만있는 거울에서 날개짓을 하면 나는 것처럼 앞쪽 거울에 보인다.또 우리가 보는 시각과 상어가 보는 시각 개가 보는 시각 잠자리가 보는 시각을 보았다. 상어나 물고기는 앞이 모두 둥그렇게 보이고 개는 색깔이 없이 흑백으로 보인다. 잠자리는 눈이 여러개가있어 보이는 것도 여러개로 보인다.  그다음은 천체관에 들어가 별을 보았다.  너무 재미있었고 기회가되면 또 오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