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만큼 귀중한 보약은 없다.
사랑 앞에 인간은 그 어떤 명약으로도
얻어질 수 없는 기적을 선보이기도 한다.
건강하게 오래 살고 싶다면 끊임없이 사랑하라.
매일 사랑을 먹고 마시고 주는 만큼 젊어질 것이다.

- 홍영재의《암을 넘어 100세까지》중에서 -

벌써 2008년도 중반을 들어서게 되었습니다.

시간의 빠름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됩니다.

우리 어린이들!

부모님, 선생님, 친구들을 얼마나 사랑했는지

다시 한번 뒤돌아 보았으면 합니다.

사랑은 내가 먼저 받겠다는 이기심은 통하지 않습니다.

내가 먼저 남에게 베풀어야 나도 받을 수 있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날씨가 더워지면서 '식중독'이라는 무서운 병균이 

우리의 건강을 노리고 있습니다. 

항상 여름철 손씻기 잊지 마시고, 

학교주변에서 판매되는 불량식품은 가려 먹는 것이 좋습니다.

6월도 용산초등학교 어린이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생활을 기대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