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식생활관은 급식 양이 부족한 학생들을 위하여 국, 밥, 김치는 더 먹을 수 있게 따로

자율배식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카레라이스를 먹는 날은 ‘국’ 대신 ‘카레’를 배치하고, 환아를 위하여 흰죽도 매일 준비하고 있습니다. 다른 반찬의 경우는 학생이 더 배식을 요구하면 조리실무사님들이 전체 배식양을 고려하여 추가로 배식을 해주고 있으며, 상황에 따라 더 못 줄 경우도 있지만, 최대한 더 주려고 노력하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단, 1인 1개씩 배당되는 식품(피자, 음료, 빵등)은 곤란하나, 배식이 끝난 후 다른 학생들이 가지고 가지 않은 것이 남았을 때 추가로 오는 학생들에게 추가 배식을 해 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