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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학년 2반 남북정상회담 시청소감
작성자 김은희 등록일 18.04.30 조회수 140

*우성준: 김정은 위원장과 문재인 대통령이 통일을 하면 좋겠다.

*최서준: 김정은 위원장이 나쁜 줄로만 생각했던 것 같다. 죄송하다. 빨리 통일이 되면 좋겠다.

*오예원: 김정은 위원장과 문재인 대통령이 통일을 했으면 좋겠고 김정은 위원장은 생각보다 인성이 좋은 것 같다.

*한유민: 김정은 위원장은 생각보다 나쁘지 않은 것 같고 빨리 통일이 됐으면 좋겠다.

*송준휘: 김정은 위원장이 착해보였다.

*이아진: 김정은 위원장과 문재인 대통령이 만난 것이 신기하였고, 정말 잊지 못할 것 같다.

*박지현: 김정은 위원장과 문재인 대통령이 만난 게 신기했따.

*장유진: 김정은 위원장이 착하고, 신기했다.

*신필수: 문재인대통령과 김정은 위원장이 서로 나라를 넘고, 북한 김정은 위원장이 우리나라에 와서 즐겼지만, 다음에 문재인대통령이 북한으로 가서 즐기고 전쟁없는 한민족 통일이 되면 좋겠다. 오연준 학생이 노래를 불렀을 때 김정은 위원장 기분이 good인 것 같았다. 꼭 우리나라가 통일이 되길. 통일위원회 화이팅!

*황주현: 김정은 위원장에 대한 편견이 많았는데, 남북정상회담을 보고 편견이 조금 없어졌다.

*이주하: 김정은 위원장이 그렇게 착하고 잘 웃는지 몰랐고, 나중에 꼭 통일이 되었으면 좋겠다.

*이보림: 김정은 위원장에 대한 편격이 없어졌다. 통일이 빨리 되었으면 좋겠다.

*김무섭: 김정은 위원장과 문재인 대통령이 만났을 때 잘은 모르겠지만 엄청 기뻤다. 통일이 빨리 됐으면 좋겠다.

* 송하진: 김정은 위원장과 문재인 대통령이 서로의 나라로 갔다 왔다한 장면이 참 인상 깊었다.

* 김하진: 김정은 위원장과 문재인 대통령이 만났을 때 통일이 잘하면 될 수 있다고 생각되어서 기분이 좋았다. 또 만약에 내가 대통령이 되었다면 김정은 위원장을 만나 바로 통일을 하자고 말을 했을 것 같다. 문재인 대통령을 존경한다. 제발 통일이 되었으면 좋겠다.

* 김재현: 남북정상회담을 할 때 정말 꿈만 같았다. 왜나하면 남북이 만나기 어렵기 때문이다. 처음에는 싸울 줄 알았는데, 전혀 아니었다. 형제처럼 사이좋게 회의를 했다. 나는 이렇게 생각했다. 우리는 오래전부터 한민족이기 때문이다고 생각했다. 이제는 우리가 통일이 되면 북한, 남한이 아니라 '우리'라는 것을 알았다. 문재인 대통령께서 통일을 빨리하고 남북이 아닌 한반도를 만들고, 이산가족들이 없길 바란다.

*차예린: 진짜 만나서 신기했고 앞으로 기대가 된다. 뉴스를 보니까 기자들이 놀라워하시던데 난 아니였다.

*손민준: 기뻤다. 너무 기뻤다. 너누 너무 기뻤다.

*박준성: 통일이 됐으면 좋겠다. 그리고 신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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