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암초등학교 로고이미지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6학년 2반 2018 남북정상회담 한마디
작성자 함봉주 등록일 18.04.27 조회수 84

강성윤: 빨리 통일이 되어서 이산가족이 만났으면 좋겠습니다.

김민준: 신기하고 너무 용감하고 멋지다.

김선경: 신기하고 보자마자 인상 찌푸려질 줄 알았는데 아니었다.

김소영: 종전이 될까 궁금하다. 뭔가 신기하다.

김효림: 김정은위원장을 유심히 살펴보게 되었다.

남관무: 이러다가 통일까지 했으면 좋겠다.

노수민: 처음보는 장면에 느낌이 묘했다. 빨리 통일이 되었으면 좋겠다.

박수용: 북한과 남한이 휴전이 아닌 종전이 되었으면 좋겠다.

신다인: 다행이다. 통일이 되어가고 있는 느낌이라 다행이다.

유서희: 통일을 하면 편할 것 같다.

이기준: 통일이 되어서 전쟁 없는 평화로운 나라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관호: 김정은 위원장이 남한으로 온게 무척 신기하다.

이유진: 이제 휴전에서 종전으로 가서 위협받을 일도 없으면 좋겠다. 싸웠을 때는 빨리빨리 화해하자.

이은혜: 통일을 한다는 생각을 해보았고 꼭 통일했으면 좋겠다.

이종현: 김정은 위원장의 나이를 알게되었다.

채민우: 둘이 만나는게 정말 신기하고 놀라웠다. 앞으로도 많이 만나면 좋겠다.

최준혁: 신기하다. 통일이 되면 좋겠다.

한국희: 회의가 잘 되서 휴전에서 종전이 되었으면 좋겠다.

한하연: 옆에 있는 사람들, 김정을 위원장을 보고 무서워할 수도 있겠다. 대통령님이 존경스럽다.

 

이전글 4학년 1반 남북정상회담과 통일에 대한 생각
다음글 통일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