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원과 1, 2학년 학생들이 등교수업을 시작했습니다.
선생님들께서 등교하는 학생들의 발열체크 후 입실 안내했습니다.
선생님과 학교에서 보내는 시간이 얼마나 행복한지를 새삼 느끼는 하루였습니다.
* 현재는 급식소에 칸막이가 설치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