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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통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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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7) 자녀사랑하기 7호 가정통신문
작성자 이연심 등록일 20.09.21 조회수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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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아이들은 친구들을 부를 때, 흔히 별명으로 부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이들의 별명은 이름이나, 외모, 혹은 옷차림 등 아이들이 쉽게 바꿀 수 없는 부분으로부터 생겨나기 쉬운데요. 그러다 보니 외모 비하와 관련된 놀림으로 상처받거나 고민하는 아이들도 흔히 생기게 됩니다.

  자녀사랑하기 7호에ㅓ는 이러한 자녀들의 외모에 대한 걱정과 관심에 대해 생각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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