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공고 1회 졸업생이며 건국대 경제과를 졸업하고 현재 충주시청 친환경농산과에

 공무원으로 재직중이며 또한 아들이 고3학생(건축과 박성원)으로 진학지도가 너무 부족한

것같은데 충주공고

 2011년 졸업생들의 진학율을 공고하여 본인이 어느 대학으로 진학할 지 지침서도 마련해

주었으면 합니다.

전공이 안맞는 학생들은 어떤 쪽으로 갈 수 있는지도  로드맵을 작성 부탁 드립니다.

작금의 현실에 비추어보면 공고 다니는것을 비하하는 경향이 있는데 왜 그런 문제가

생겼는지 모르겠습니다. 

다시 충주공고라는 명성을 되찾기 위해 선생님들의 역할이 제일 중요하며 학생들에게도

자긍심을 갖도록 용기를 돋구어주는 진정한 선생님들이 많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학생들 또한 분발하여 충주공고생이라는 프라이드를 갖도록 다함께 노력 부탁 드립니다.

작은 배려가 하나하나 쌓여갈때 비로서 우리가 살고있는 공간은 아름답습니다.

현재 충주공고 1회 졸업생은 대다수가 공무원,건축사,건설사등 충주고 못지않게 다방면에

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충주시청 7명, 서울시교육청1 ,충주교육청1 , 성남시청1, 교직 3

,경찰3.교도관1 기타 등등 ...  018-750-47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