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안 작성 :  건설정보과 1학년 임지원

안녕하세요.

오늘도 정말 반가운 수요일 아침입니다.

여러분들은 혹시 완벽해 보신 적이 있으신가요?

오늘은 세라 루이스의 책 ‘누가 더 끝까지 해내는가’ 에서 한 문장을 읽어드리겠습니다.

“어떤 이들은 완벽이라는 말에 거부감을 갖기도 하지만, 이 완벽을 향한 여정이 없다면

세상에 그 많은 목표는 달성되지 못했을 것이며, 지금 우리 사회의 많은 것들은 여전히 미완성인 채로 남아 있을 것이다.

“완벽”은 인내를 요구하며, 결과에 집착하기 보다는 굽은 길을 끊임없이 달려가는 과정이다“

 여러분은 완벽이라는 목표로 달려가 보신 적이 있으신가요? 완벽은 때론 집착과 결벽을 만들기도 합니다. 완벽에 대한 결과에 집착할 때 말이죠. 중요한 것은 완벽의 결과가 아니라 완벽으로 가는 과정입니다.

 완벽을 향한 과정을 많은 사람들이 포기하지 않았기 때문에 지금처럼 아름다운 문명사회를 이룩한 것이겠죠? 완벽을 목표로 한다는 것은 처음부터 끝까지 모든 것이 완전해야 한다는 말은 아닙니다. 실패하더라도, 불가능해 보여도 인내하며 결과에 집착하지 않고 굽은 길이라도 끊임없이 달려가는 것. 목표에 대한 마음가짐이 바로 완벽일지도 모르겠습니다.

 J대학의 목표에 대한 연구 결과에 따르면

‘목표를 가진 학생이 목표를 갖지 못한 학생들보다 취업 성공률이 높았다‘고 합니다.

완벽에 대한 여정, 목표를 가지면 그것에 대한 마음가짐이 더 생겨 꿈을 이룰 수 있는 것은 아닐까요?

우리도 목표를 가지고 완벽에 대한 여정을 떠나보는 것은 어떨까요?

오늘도 우리는 여러분을 응원합니다.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