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시 - 빗방울 하나가(강은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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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홍광표 | 등록일 | 18.07.02 | 조회수 | 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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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즐거운 아침입니다! 요즘 장마철이라 빗방울이 자주 온 세상을 두드리고 있습니다. 대지와 생물들은 반가운 리듬으로 화답하고 있고요. 여러분은 이렇게 무엇인가를 두드려 본 적 있으신가요? 오늘은 강은교의 시 한 편 만나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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