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의 시 - 눈물은 왜 짠가(함민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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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홍광표 | 등록일 | 18.05.07 | 조회수 | 1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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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오늘은 어버이날을 맞이하여 함민복의 '눈물은 왜 짠가'라는 시를 들려드렸습니다. 어떠신가요? 여러분도 이런 사랑 느껴 보신 적 많으시죠? 부모님의 사랑은 어찌보면 소금보다 짤지도 모릅니다. 눈물로 만드신 사랑이니까요. 우리는 가끔 그 진심이 부담스럽기도 하지만 그 짠내 나는 사랑이 건강한 우리를 만들었다는 사실은 잊지 말아야겠습니다. 어버이날의 좋은 점은 무엇일까요? 그동안 표현하지 못했던 사랑과 고마운 마음을 표현할 수 있는 점 아닐까요? 오늘은 망설이지 말고 표현해 봅시다! 부모님께 고맙다고 그리고 사랑한다고. 시간 상 들려주지 못한 시들을 학교 홈페이지에 실어놓았습니다. 꼭 가서 읽어보세요! 오늘도 우리는 여러분들을 응원합니다. 푸르른 5월만큼 행복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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