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의 시 - 춘야희우(두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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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홍광표 | 등록일 | 18.04.06 | 조회수 | 4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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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근래 비가 많이 내렸습니다. 두보의 시 첫 구절 ‘好雨知時節(호우지시절)’
사람도 때를 알면 얼마나 좋을까요?
오늘 좋은 사람이 되기 위해우리는 무엇을 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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