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의 시 - 밥(천양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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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홍광표 | 등록일 | 18.04.01 | 조회수 | 5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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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입니다. 매번 돌아오는 월요일. 외면하고 계신가요? 직면하고 계신가요? 일단 우리는 우리에게 배당된 밥을 꼭꼭 씹어 버립시다! 단맛이 날 때까지! 그 선택이 오늘의 행복을 결정할지도 모릅니다. 오늘도 우리는 여러분들을 응원합니다. 행복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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