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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언어지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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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녀와 나무꾼
분류 바른언어지킴이(2학년)
작성자 성여원 등록일 13.08.23 조회수 19

나무꾼님, 살려 주셔서 고맙습니다.

선녀님, 울지 마세요.

아무 걱정 마세요.

얼싸안고 좋아했어.

인사만 드리려고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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