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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사랑 나의 주장 우수
작성자 구제선 등록일 10.06.20 조회수 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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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 서동재

 

   제가 오늘 친구사랑의 날을 맞아, 위와 같은 내용에 글을 쓰려 합니다. 요즘 어린이, 제 주변아이들도 친구 간의 언어가 무척 거친 것을 보았습니다. 그리하여 저의 주장은 '친구간의 잘못된 언어을 바로 잡아야 한다.'입니다.

   제 주장에 관한 저의 의견은 처음 보는 낯선사람보다 더 고우며 바른 말이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이러한 생각을 가지고 있는 이유는 낯선사람 사람들은 나를 한번정도 많아야 5~6번 정도 보지만 우리의 친구들은 적으면 1년, 많으면 평생 보며 살 수도 있습니다. 평생 볼수도 있는 친구에게 바른 언어가 아닌 거친 언어를 쓰게 된다면 아무리 친한 친구라도 마음의 벽이 생기게 될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친구사이를 더 좋게또는 거리감이 있던 친구랑도 사이좋게 지내는 법은, 바른언어라고 생각합니다.

   바른언어부터 실천해야 그 아이와의 거리차를 줄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저부터 바른언어를 사용해서 친구와의 사이를 더 좋게 만들고 아직 서먹서먹한 아이와도 바른언어를 사용할것입니다.

   그리고 저는 아이들에게도 바른언어를 권해주어 누가봐도 "아, 저아이는 바른언어를  사용하는 아이구나" 하며 저와 제가 권해준 방법을 실천한 아이들을 칭찬하실것입니다. 그러므로 바른 언어를 사용하면, 친구 사이와 인성이 좋게 변할 것입니다. 제 주장을 이루기 위해서는 바른언어를 사용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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